2015년 10월 Olive

Mr.Laundry





원 플러스 원, 지루한 빨래하는 시간이 생활의 활력을 가져다주는 시간으로!

평일 낮에는 빨래하러 온 외국인들로 북적이는데,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묘한 기분이 든다.

친환경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제공하며, 직접 구입할 수 도 있다.